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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ㅡ첫번째 시집
by
한명화
Jul 27. 2017
지난
2016년 가을과
2016년 그 추운 겨울 날들
그리고 2017년 봄까지
흔들림 없이 한마음 되어 거리를 메웠던
수많은 외침을
그리고 애씀의
안타까운 모습을 담아
토닥이며 다독여 주고 싶음이
촛불 이라는 이름의
시집이 되어
서 있네요
많은 사랑 받고 싶다며·
2016년 가을 ~ 2017년 봄까지
촛불을 든 많은 날들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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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촛불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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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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