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11월의 낭만도

by 한명화

가을이 가고 있다

이제

새로운 계절이 노크했는데

11월의 낭만

울타리에 핀 덩굴장미의 아름다움이

아직은 갈수 없다한다


그래도

이제는 문앞에 선 하얀계절에

덩굴장미 아름다움 자랑하는 울타리도

비켜 달라니 미련 거두고 떠나야 해


가을

멋진 추억으로 남기며

11월의 낭만도 함께

찾아올 때 처럼 살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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