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
by
한명화
Jan 27. 2018
나지막한 언덕 붉은 작품 앞
좋아해 글귀 서있다
날?
파란 하늘?아님 이 언덕?
왜 그걸 묻지?
늙으신 구순의 당신 어머니도
당신도 하늘도 언덕도 붉은 작품도
이곳에 오는 모두를 다 좋아해
그렇구나
나도 모두 좋아하려 애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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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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