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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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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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
유지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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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리
김경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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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아이 둘 엄마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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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김윤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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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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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하는 사람
예술가가 되고 싶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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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매일을 버티고 견디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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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발
32년의 조직생활을 (금융, 농업) 마치고,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글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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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나
나를 발견하기 위해 귀 기울이다 자연스레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자연, 시골생활, 출퇴근길,사남매의 때늦은 육아 일기를 씁니다. 쓰면서 삶을 알아가고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