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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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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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율
사회부, 그 다음은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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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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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당신을 위로할 말들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삶과 예술을 넘나들며 고민합니다. 책 <한밤의 미술관>,<지금 내가 듣고 있어요>,<보내는 이, 빈센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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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성
순간의 느낌을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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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별연두
캘리그라피작가로 활동중입니다. 그리고 별것공방 / 별것 아닌 것들을 별것으로 만들어 가는 공방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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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구름
'순우리말을 담은 글을 그리다',
포실한 글과 그림이 여러분들에게 잠시나마 산듯한 휴식처럼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창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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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나에게 aloha" 나와의 화해, 가족 관계에 대한 고민 그리고 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알로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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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품위 있는 좋은 어른으로 잘 늙어가길 소원 하는. 읽고 쓰고 달리고 만들어 파는. 여자. 사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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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클래식 음악이 즐겁게 읽히는 곳, '월클'입니다. '월클'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발행하는 웹진으로 취향만큼은 월클인 당신에게 딱 맞을 클래식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