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헤드스페이스 명상하기를 보고 있는데
명상 중에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과정이 있었다
남자친구와 피크닉을 가서 젖은 풀 냄새를 맡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마음이 너무 평온했고 가벼웠다
그래서 오늘 일기에는 그러한 기억들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해
하면 행복할 것 같은 일들을 적었다
나는 자연의 냄새를 맡는 것도 좋아하고
맛있는 빵을 먹는 것도 좋아하고
재봉틀도 배우고 싶다
앞으로 명상할 때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는 과정이
행복한 기억들이 너무 많아서
쉽게 하나를 고르지 못해
어려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