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워크

by 물개 뱃살

너무 좋아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하루 한 장 마음챙김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데

오늘 나에게 딱 필요한 페이지를 만났다


7월 15일 페이지인데,

어릴 때 부모님에게 꼭 듣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절대 해주지 않은 말이 무엇인지,

그 말을 내면의 아이에게 거울을 보면서 해주라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

조용히 거울 앞에 앉아서 말했다


완벽하지 않아도 돼

잘하지 않아도 돼

너가 무언가 노력하지 않아도 너를 아낌없이 사랑할 거야

너를 존재 그 자체로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너는 정말 소중해


눈물이 많이 났다

너무 따뜻했고 조금 억울했다

이제 앞으로 다른 누구도 아니고 내가 많이 해주기로 했다

나의 내면의 아이를 정말 아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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