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49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495
명
제이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하는 71번이나 봄을 즐겼던 여자. 마흔된 다운증후군 아들은 그림을 그리고 엄마는 글을 쓴다.
구독
우제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한 후 읽고 쓰며 살고 있습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에세이를 올립니다.
구독
바닐라라떼
달콤하고 이해하기 쉬운 글들을 쓰고 싶습니다. - 평신도 기독교 작가 지망생 - 회사생활 이야기 - 사진 이야기 - 기타 에세이
구독
봄인
일상을 가치있게 살아갑니다.
구독
최재운
대학에서 인공지능과 경영학간의 융합을 연구하며, 인문학을 짝사랑합니다. 연구실에서는 인공지능을, 집에서는 만 3세 아들을 학습시키며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구독
이지안
[꾸주니스트] 1. 한글 단어 '꾸준히'와 사람을 의미하는 영어 접미사 'ist'의 합성어 2.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사람을 의미. 구)조직문화 담당자, 현)꾸주니스트 이지안입니다
구독
이현덕
지역에 필요한 비즈니스와 공간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현재 이태원 Laundry Project와 서교동 WASHTOWN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독
이종민
건축가 / 화가 / 에세이스트
구독
삶송이
직접 집행한 광고건과 일상에 대해서 솔직하게 풀고자 합니다.
구독
후후
후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