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인터넷을 살펴보면 뻔한 이야기들 뿐이고
책을 보면 알맹이가 없는 이론들 뿐이며
유명한 작가들은 자신의 이야기만을 반복합니다.
도대체 좋은 여행사진이란 어떤 것일까요?
계조가 풍부하고 쨍한 풍경사진일까요?
타지에서 만난 낯선 모습, 낯선 얼굴들일까요?
여행서적들은 트렌드의 반발짝 앞에 있는데
왜 여행사진은 변함없는 오랜 문법을 따르고 있을까요?
'여행사진'에 대한 가장 쉽고 빠른 지름길을 가이드해 드립니다.
일시 : 2016년 9월 4일(일요일) 오후 5시
장소 : 연남동 여행 책방 사이에
정원 : 20명
시간 : 2시간
접수 : http://blog.naver.com/saiebook/220801569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