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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민석 Jul 26. 2016

황금 파도
에필로그

최민석




그동안 <5th, Daum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전>을 구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최민석 - 황금 파도>의 연재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로지 맥주 하나만을 보고 국회까지 입성한 장기혁.

그러나 정치신인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하고 고달픈 국회라이프.

초신성 같이 나타난 그를 견제하는 세력은 과연 누구일까요?

단 하나의 그 맛을 위하여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이 남자를 주목하시라. 


전국의 서점에서 <황금 파도>라는 제목의 단행본 책으로 곧!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6th, 다음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전>의 연재가 시작됩니다.

여섯 번째로 보여드리는 7명의 작가는 누구일까요? 

더욱 새로워진 <6th, 다음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전>에서는 보다 더 재미있고 더욱 참신한 7명의 작가들이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가올 것이라 자신합니다. 숨어있는,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보석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새로이 만나실 수 있는 기회, 더욱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봄의 시작과 함께했던 7인의 작가전, 이제 어느덧 여름의 중반입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줄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시원한 여름휴가는 7인의 작가전과 함께하세요. 고맙습니다.  

 

 

 

온 테이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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