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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Chase촬영하는 사람- Bong창의적이고, 아름답고, 감성적이고, Fun 한 것들
소곤글 쓰는 고양이 집사 소곤입니다. sogon_about@naver.com
idle……- Zero크론병과 함께하는 외과의사입니다. 병원의 치열한 일상을 씁니다.
리다리계속 읽고 계속 씁니다. 글쓰기에는 위로의 힘이 있는 걸 믿습니다. 모질거나 아픈 마음을 글쓰기로 다독입니다.
줄리앤브런치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요리의 기록을 쓰고있다.새로운 요리부터 나의 추억이 담긴 지극히 평범한 요리까지. 매달 첫째주를 제외한 일요일, ’집에서 하는 그냥요리’ 매거진에서.
체부이런 생활도 있다는 걸 쓰고 싶습니다.
지미작가동화작가이며 지우개를 파서 이야기를 짓는 지우개 작가로 활동합니다. <아빠 보내기>, <이찬실 아줌마의 가구 찾기> 들을 썼습니다. 갱년기의 일상을 지우개로 찍고 써내려갑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