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
멋지다마라송
멋지다마라송의 브런치입니다.
-
후마
후마의 브런치입니다.
-
윤목
윤목潤木글을 읽는 것도. 쓰는 것도. 모두 즐깁니다. 스스로를 달래기 위한 글쓰기. 담담하고 담백하게 적어가요
-
혜진
혜진의 브런치입니다.
-
현그니
에세이 같은 형식의 시를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된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
Ratoon
일상에서 감성을 찾고 있어요
-
고태석
작가를 꿈꾸는 초보 글쟁이입니다. 잡식성으로 책을 읽으며 주로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
임발
<도망친 곳에서 만난 소설>, <부끄러움이 사람을 구할 수 없다>, <당신의 인생 어딘가>, <선택은 망설이다가>를 쓰고 펴냈습니다.
-
시영남
시영남의 브런치입니다.
-
방송기자 변승희
필명 담글(Dam.geul)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