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버섯을 가려내는 혜안
일반인들이 독버섯을 구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화려한 색상을 자랑하는 일부 버섯이야 가능하겠지만,
수수한 색깔로 위장한 건 구분하기 어렵죠.
정체가 모호한 버섯은 아예 손 대지 않으면 되는데,
때론 알수 없는 호기심과 착각으로 말미암아
먹어보다가 큰 사달이 나기도 합니다.
배가 좀 고프더라도 서둘지 말고
식용 버섯인지 독버섯인지 요모조모 잘 살펴보고
최종 선택하는 건 결국 우리 자신의 몫입니다.
면밀하게 살펴서 독버섯을 가려내고
우리 몸에 좋은 버섯을 선택하는 혜안이 필요한 것이죠.
섣부른 판단으로 두 번 연속 독버섯을 먹었다면,
이젠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또 다시 독버섯을 선택하는 우를 범하면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