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의 행복 찾기
누구나 행복을 찾고 갈구하지만,
누구나 행복을 느끼며 사는 건 아니겠지요.
현재에 충실하면서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걸
머리로는 분명 생각할 수 있음에도,
왠지 행복은 그것과 다르게 오는 것이라는 생각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인간의 욕심에는 끝이 없기 때문일까요?
지금 내가 가진 것을 사랑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쪽방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
굴뚝과 광고탑에 올라 농성하는 사람,
저임금, 비정규직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 등등
그들에게 그렇게 말하는 건
잔인하고 배부른 농담이 되겠지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나 혼자 행복할 수 없는 존재라는 걸 감안한다면
내가 가진 걸 사랑함으로써 행복감을 느끼고
한 발 더 나아가 이웃과 그것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다면
행복감은 더 크고 오래 가리라 봅니다.
그건 현재의 나에 만족하는 것보다
조금 더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겠지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