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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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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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
세상을 주관적으로 바라봅니다, 영화와 음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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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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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리
단순함을 지향하는 워킹맘입니다. 외국어, 경제, 운동, 생활 방식등 살아가는 지혜를 책을 통해 배우고 실천해가고 있으며, 그 여정을 수필이라는 형식을 빌려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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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
몽실몽실 기억을 위한 글을 쓰는 출간작가입니다.
한때 시집을 내기도 했었고,
시와 이야기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지금은 바다에서 생선을 잡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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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i
나의 과거와 현재를 하나씩 꺼내어 분류하고 분석하며, 나의 경험과 생각을 펼쳐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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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하여
이혼한 삶에서 책으로 하여 나의 마음을 다스리며 좋은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는 지혜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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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40대에는 어떻게 살까 열심히 고민 중인 싱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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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26살부터 47살까지 교수님이라 불리우는 목동 아줌마!39살에 출산 100일 후 위암선고!위가 없는데 와인마시는 여자!삶의 부작용과 항암의 부작용 중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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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