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약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이 꿈이 될 수 있도록
희망이 숨이 될 수 있도록
만남이 연이 될 수 있도록
이별이 품이 될 수 있도록
눈물이 눈이 될 수 있도록
기쁨이 춤이 될 수 있도록
저 멀리 뜬 반달
끝이 걸려 있는 통나무집
그곳에서 언젠가 우리, 만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