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떠나고 이제야 알았다

김시헌 신작 시.

by 김시헌


네가 떠나고 이제야 알았다




사랑하기 전에는 몰랐다.
넌- 예쁜 곳이 참 많은 아이였구나.


너와 헤어질 때가 되어서 알았다.
넌 슬픔이 참 많은 아이였구나.

네가 떠나고 이제야 알았다.

그런 너를 참 많이도 사랑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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