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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
어쩌다 보니 인생의 절반을 공연장에서 보냈습니다. 극강의 N 성향으로 단어 하나만 떠올려도 금세 생각이 우주까지 가곤 합니다. 그런 지금을 기록해 두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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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뭐 화끈한일 뭐 씐나는일 없을까이야이야이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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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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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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