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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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시를 씁니다. 글을 씁니다.
시를 그립니다. 글을 그립니다. 사노라면이란 필명으로 평화의 마음을 나누는 김경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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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
여러 회사에 재직했다가 현재는 집에서 글을 쓰고, 컨설팅을 합니다. 자연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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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씨
불안 강박증 상담 후 살아가는 여정을 씁니다. 불안과 우울과 분노와 일상의 남루함에 대하여 주로 돌려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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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론가 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과 평론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2023 수필, 2024 평론 부문 신인 작가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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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제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는게 소원인 워킹맘, 고된 육아 속에 필라테스 하는게 낙인 운동녀. 그리고 죽을때까지 내가 나로 살아갈수 있도록 글쓰는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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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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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마담
인터넷서점에서 워킹맘으로 10년, 아들 둘과 전업맘으로 10년을 살았다. 나머지 삶은 읽고 쓰며 살고 싶다. 사춘기,가부장,세대격차,신학,철학,심리,뇌과학,우주에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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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월
같이 읽고, 같이 쓰고, 같이 이야기합니다. 수도자에서 세속의 수행자로, 편집자요 작가, 학생이자 교육운동가로서 인간과 세계에 대해 묻고 집필, 강연, 상담,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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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이모
마음 탐험가/ 마음이 보이니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인스타그램: 사과이모의 힐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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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주는이
삶은 애쓰지 않아도 살아지지만
나는 애쓰며 살아갑니다.
그 여정이 시가 되어 오늘이 반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