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출근과 6시 퇴근의 삶에서 벗어나 프리랜서의 삶으로
강사섭외와 프리랜서 문의는 이쪽으로!
이제 자유 시장으로 걸어 나온 나.
퇴사, 그리고 프리랜서로 새롭게 시작. '평균'을 지키며 부단히도 노력하던 내가 10년의 안락함을 뒤로하고 일부러 '평균 이탈자'가 되었다.
어느덧 10년. 그동안 4곳의 회사를 거치며 익숙해졌던 9시 출근과 6시 퇴근의 삶이 고정된 바이오리듬이었다. 안정적인 울타리는 편안했지만, 늘 사이드 프로젝트를 무척 좋아하면서 언젠가 '내 것'을 할 타이밍을 찾고 있었다. 긴 고민의 끝에 최근 '프리랜서'라는 커리어 전환을 결정했다.
한 회사의 홍보팀 소속이었다가 강사섭외/ 홍보마케팅/ SNS 콘텐츠 제작/ 강연/ 1:1 컨설팅 분야까지 영역을 넓혔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심이었음에도 현실적인 불안감은 그림자처럼 따라붙었지만, 불안함의 안개를 거둬내고 나니, 그 불안함 속에서 내가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들이 더욱 선명해졌다.
'일 하는 방식의 확장' : 장소는 변해도 본질은 유지
직장을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그 간의 노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경험을 모두 버리고 전환하는 것도 아니다. 홍보, 기획, 사회공헌 팀을 거치면서 치열하게 배웠던 <홍보 전략, SNS 콘텐츠 제작> 직무를 회사 밖에서 이어가기로 했다. 조직에 속해있을 때나 지금이나, 나는 이 일 자체를 진심으로 좋아하기 때문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의 설계: 늙어서도 현역으로
최대한 오래, 그리고 활기차게 일하는 어른이 되고 싶다. 이를 위해 기존 직무를 넘어 <강연, 커뮤니티>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강사섭외, 프리랜서 분야에서 워크숍과 클래스를 통해 내가 먼저 배웠던 것을 타인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은 내게도 큰 동기부여가 된다. 지금 당장의 성과나 연봉을 높이는 일 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일이었다.
'진짜 실행'의 가치: 월급의 달콤함 보다 무거운 실행력
직장 생활 중 가장 즐겼던 게 사이드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월급이 주는 달콤한과 안락함에 취해 '언젠가'로 한 달, 두 달 미뤘던 습관이 있었다. 이제는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직접, 빠르게, 그리고 가볍게 실행으로 옮기려로 한다. 시행착오는 실패가 아니라 나만의 노하우가 쌓이는 과정임을 이제는 안다. 모든 과정이 나만의 독보적인 감각으로 쌓일 것이라 확신한다.
"전문가의 책임감과 신입의 설레는 마음으로"
지금껏 3권의 책을 낸 에세이스트, 인터뷰어이자 92만 블로거이다. 그리고 10년의 직장인 내공을 가졌지만, 새로운 환경에서는 겸허하게 배워나가려고 한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독립을 지 모른다. 평균에 맞추려고 애쓰던 과거를 지나, 이제는 기꺼이 '평균 이탈자'가 되어 나만의 궤적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 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 제안이나 강사섭외 문의, 프리랜서 소통 등 커피챗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