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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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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기계발에 도움을 주는 사무자격증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직장인 대상 실무엑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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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끄적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 따뜻함을 전하는 글을 쓰는 딩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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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저는 오로지 치매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어르신들 만을 바라보며, 그저 치매어르신들과 함께 일때 가장 행복한 노인전문간호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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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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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T맘
유쾌통쾌한 현실주의자. 흩어지는 말보다 묵직하게 남는 글이 매력적이라서 글을 씁니다. AI와 NFT 기반 통합 IP 창작 생태계 플랫폼 준비 +소설 집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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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영화를 공부했고, 영화를 했다가 그만 두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에 앞서 옛날 영화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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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뤼
쳐뤼의 생존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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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
제주에 살고 있고 가끔 서울에 올라간다. 사진찍고 글쓰는 것을 좋아한다. 닥스훈트 세마리와 함께 해질무렵 바다산책시키는 것이 가장 행복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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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의 그림책방
홍익대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모두를 위한 비평을 꿈꿉니다. 그림.책. 그림책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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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언
글과 그림과 상상을 좋아해서 만화를 공부하였고 역사와 고고학과 미술을 좋아해서 미술사도 공부한 작가 황지언입니다 homoartc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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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저자. 잘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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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희
인간은 늙어갈수록 두려움이 사라진단다. 자신을 알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지-매디슨카운티의 다리(소소한 삶, 영화, 책, 음악을 통해 사랑과 행복에 관심을 두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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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루
여행을 영화처럼 합니다.글도 쓰고 번역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사진도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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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구름
365일 영화를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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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람
음악이 내게 하는 말/소년, 음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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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나를 위해 쓴 문장이 당신에게 가 닿기를|출간작가, 피처에디터, 문화탐험가, 그리고 국제 스쿠버다이빙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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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찰리
찰리의 만물잡화고물상. 온갖 잡다한 것들에 대해 그냥/쉽게/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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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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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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