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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관계에 지치며 깨달았다. 내가 나를 돌보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걸. 이곳에서 나와 사람, 관계, 감정에 대한 솔직한 기록들을 남기고 싶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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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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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
일상의 틈에서 흩어진 마음의 결을 조용히 길어 올립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오래 머무는 여백을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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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8년 차 공공도서관 사서. 조용함을 지키는 일 속에, 조용하지 않은 일들이 가득합니다. 사서의 일, 도서관의 현실,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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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곰
쌍둥이를 키우며 백수 남편 10년 부양기를 씁니다. 끝까지 사랑하는 법을 연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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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망
글을 쓰게 되면 순수한 기쁨과 고통이 함께 피어납니다. 이 순전한 아름다움의 결들을 사랑하기에, 계속 글을 쓰게 되나봅니다. 작은 글방, 다정한 걸음 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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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아재
호주에서 셰프가 된 이민자 입니다, 낯선 땅에서 꿈을 요리하며 자리를 잡아간 이야기. 오랜 도전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요리하는 진정한 셰프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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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해윤
안녕하세요. 김해윤(金海潤)입니다. 일상의 순간들을 글로 적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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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
현 :금요저널 주필. 칼럼리스트. 대중문화평론가 전(사) 한국 한울문학 예술인협회 회장 3년 역임. 한국 예술인협회 사무총장 역임 (작가나 시인이 되고자 하시는 분만 일독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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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
서울 출산률 0.5대에 낳은 딸과, 제 이름을 한 글자씩 땄습니다. 진짜 작가'여서',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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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당신의 글이 당신을 향한 선물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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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상담쌤
현직 전문상담교사.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친절한 상담쌤이고 싶습니다. 먹고 걷고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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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유작가
방송인, 스피치 강사 출신 에세이스트. 일과 감정 사이를 담백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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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놀
글 쓰는 반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11년 다닌 정년 보장 직장을 나와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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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선
사람을 연구하며, 패턴을 읽고,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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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소곤소곤입니다. 매일 읽고 쓰고 운동하며 기적같은 하루에 감사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려하는 평범한 일하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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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
아프리카에 사는 나귀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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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현 작가
말보다 느린 감정을 언어의 붓으로 그려내려 합니다. 제 이름을 떠올릴 때 글보다 이미지처럼 그려지는 에세이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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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나
심리학 전공자의 눈으로,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들을 심리학 에세이로 씁니다. 모든 상처와 아픔이 고요한 기록 속에서 다정하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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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푸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깨달음을 적습니다. 그 안에 삶을 대하는 자세와 교사로서의 가치관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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