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고 싶은 마음, 달라지지 않은 현실

변화를 위한 나의 체크리스트

by Seeed

2026년, 벌써 2월이다.

1월 초, Gym의 러닝머신이 늘 부족하던 시기도
어느덧 지나갔다.

새해의 다짐 중
몇 가지나 실제로 실행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한 2월이다.


변화
: 사물의 성질, 모양, 상태 따위가 바뀌어 달라짐
— 네이버 사전

사람들은 나아지기를 바뀌어 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변화를 꿈꾼다.


그래서 나는

‘변화’를 한자 그대로 들여다본다.

생각이 머무는 노트

變, 어지러움을 바로잡는 일


‘변할 변(變)’은

어지러울 련(䜌)과 칠 복(攴)이 만난 글자다.

말(말씀 言이 들어 있다)이 실에 꼬인 모습,

얼클어져 일이 뒤 섞인 모습을 칠 것(TOOL)이 바로 잡는다. 는 것이 변이다.

나의 삶은 무엇이 어지러운가?
내가 원하는 것과 현재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 갭을 줄이기 위해
정리해야 할 어지러움은 무엇인가.

이것이 변화를 위해 첫 번째 해 볼 질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

나는 그것을 어떤 TOOL로 바로잡을 것인가?

그래서 사람들이 새해의 결심으로
운동, 다이어트, 영어 공부처럼
자기 개발의 형태로 수단과 방법을 구체화하게 되는 것이다.


化,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될 화(化)’는
사람 인(亻)과 비수 비(匕)가 만난 글자다.


왼쪽은 바르게 서 있는 사람,
오른쪽은 뒤집힌 사람,
곧 이전의 나와 다른 사람이 된 모습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모양이 바뀌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위치를 다르게 할 운동 에너지

실행이다.

그래서 셋째, 실행해야 한다.


10월이든,
1월이든,
2월이든 상관없다.

달라지려면

무엇이 나의 상황에 어지러움인지를 알고,

어떻게 내리쳐 바로잡을 지를 정해,

내가 원하는 모양이 되도록 움직여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변화한다.
그래야 달라진다.


나는 마른 몸으로 40년을 살아왔다.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몸 덕분에
운동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며 지냈다.

하지만 내가 꿈꾸는 모습은 할머니 코치다.
이왕이면 젊은 친구들에게도 매력적인 할머니 코치.

그래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어지럽게 흐트러지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일까.

내게 그 답은 몸이었다.


선택한 TOOL은 헬스.
그리고 지금,
나는 실제로 움직이고 있다.


운동후 B1층에서 22층까지 걸어 올라오기 실행 중

공자가 말했다. “비유하자면 산을 이루는 것과 같아서 (마지막) 한 삼태기를 붓지 않아, 중도에 그친 것은 내가 그친 것이고, 비유하자면 평지를 만드는 것과 같아서 비록 한 삼태기를 퍼내어 나아가나면 내가 나아간 것이다.” (논어 자한 18 )


왜 우리는 목전에서 그만두는가.

열렬함은 꾸준함과 연결된다.

하고 싶은 마음과 움직이는 몸이 만나
실행으로 이어지는 일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책임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나 자신에게

체크리스트를 건넨다.


1. 지금 내가 ‘어지러움’이라고 정의한 것은 정말 바로잡아야 할 문제인가?

2. 그 문제를 풀기 위해 내가 선택한 TOOL은 나를 열렬하게 돕고 있는가?

3. 그리고 나는, 멈추지 않고 실행하고 있는가?


나의 이해로 시작해 변화를 만나는 2026년을 응원한다.


당신의 어지러움은

지금, 어떤 상태에 와 있나요?


#자기관리 #자기성찰 #논어 #성장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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