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형질이 평범하고 고요해서
눈앞에 두고도 알아채기 어렵다.
하지만 질량이 크고 밀도가 높아
빈자리에 깊은 자국을 남긴다.
아이러니하게도 부재속에서 더 큰 존재감을 발휘하는 게 행복이다.
흔히, 행복이 아득한 시간에 있다고 여기지만,
삶 어디에서도 그것을 찾을 수 없다 말하지만,
사실 행복은 늘 곁에 있다.
평범하고 고요한 모습으로. 언제나 지금,
바로 여기에.
Nowhere가 아니라 'Now' & 'Here'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