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꿈그려DREAM

by SeeREAL Life
누구에게나 드라마가 있다


일기를 써내려 가듯

하루하루 드림셀럽의 이야기를

그려나갔습니다.


떨리는 목소리 앞에서

가끔은 함께 놀라고

가끔은 함께 안타까워하며

드림셀럽들이 주신 마음을

담아내려 노력했죠.


그렇게 꿈사이를 니는

드림스토리텔링으

즐거웠던 일년반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

어디에선가 듣게 되었어요.

"누구에게나 드라마가 있다" 라는 말을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꿈의 여정을 달려가고 있을까.


그렇게 꿈그려DREAM은 기획되었고

박성경 작가님과 함께하는

프로젝트가 시작했지요.




꿈은 언제부터 직업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깨닫게 된 건


꿈이 어느순간

'직업'이 되어 있다는 것이었죠.

대기업, 공무원, 연예인


꿈은

언제부터 직업으로 변했을까?


더듬어보니 IMF이후 지금까지

청년실업은 젊은이들을 옭아매고 있고


학교에서는 빨리 진로를 선택하라는 압박에

초등학생때부터 진로 컨설턴트가 붙어서

꿈과 직업에 대해 조련을 받는다는 기사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순간 꿈은 스펙이 되었고

남들이 우러러보는 직업이 되었죠.


어릴때부터 청년실업을 들으며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고민할 겨를도 없이

떠밀리듯 취업전선에 뛰어들게 되는 상황.


그래서 더 시작해야 했어요.

꿈의 여정을 걷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꿈부스러기로 살아가던 나


사실 저 역시도

처음 꾸었던 꿈이 부서지고

그 부스러기를 다시금 모아가며 사는


대한민국의 청년 중 하나입니다.


가슴을 울리는 꿈을 따라

삶을 가치롭게 만들고 싶었죠.

소셜벤쳐인 [시리얼컴퍼니]도 설립하면서


의욕적으로 꿈을 꾸며

가치를 보는 삶을 살겠다

'See Real Life"를 컨셉으로

이러저러한 프로젝트를 이끌었지만


역시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군요.


그렇게 삶의 동력

점점 쇠잔해지면서

낙담과 절망의 개미지옥을

터덜터덜 살아내야 했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더 필요했는지도 몰라요.


꿈이 희미해져 버린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나는 뭘 위해 살아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었으니까




42개 꿈의 에너지


꿈은 원래 격렬하단다
다들 흔들리면서 살아가요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은 대책없는 긍정이
삶의 오아시스를 만들어 줄 거에요


글을 써내려 가다가 정신이 번뜩 들었죠.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위로는

그분들의 삶을 통해 진솔하게 다가왔어요.


오히려

너무나 잘 걸어가고 있다는 토닥임에


뭉클거리는 마음을 다 잡으며

들려주신 이야기를 담아내기도 했답니다.


인생은 그래도 백지대본이에요
자신에게 자긍심을 주고
아이덴티티를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두분의 말씀 처럼

이제는 다른사람이 달아주는 꼬리표보다


지금의 시절을

나는 어떤 의미를 부여하면서 살아야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답니다.


꿈을 통해 시간을 살아낼 수 있도록

삶의 에너지를 나눠주신

42분의 드림셀럽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꿈그려DREAM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대는 청년을 시험하고

청년은 시대를 창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꿈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품어가는 시대를

만들어가요.


감사합니다.




기획 &

스토리텔링

...

[See REAL] + Life



[꿈그려DREAM] 비기닝, 그 시작을 말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ELoIKgXXkIA&t=16s

keyword
이전 22화CSR포럼 김도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