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란?
"살기 힘들다."
누군가는 속으로 삭히고 누군가는 밖에서 풀기도 한다.
신기한 것이 있다. 그 안에서 "배려"라는게 스리슬쩍 들어간다. 듣는 귀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듣는 귀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지만 안하는 사람도 있다.
배려 사전적 뜻은 줄여본다면 [마음을 쓰고 걱정을 나누는 태도] - 역지사지[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함]과 연결 되어있다.
다음으로, """살기가 힘들다""" TWO
또 신기한 것이 있다. 사람마다 언제 힘든지 느끼는 포인트나 정도가 다르다.
지금 사람마다 당연히 다르지만 '나 나름대로 이 글에' 배려를 해보려고 노력중이다. 항상 한 문장이 짧지 않고 길었는데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바쁜지도 알고 글 읽는 호흡도 빠르고 짧아야 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것처럼 길었지만 짧게 하려고 노력중이다.
방금의 마지막 줄은 원래 내가 좋아하는 호흡의 문장으로 써봤다.

지금 이렇게 써본 이유는 '아무도 읽지 않을 수 있지만, 혹시 모르니까." 나는 주로 쓰는 글이 거칠고 생각나는 그대로 쓴다. 쓰고나서 다시 읽고 고친다.
이유가 있긴 하다.
몇 년에 한 번... 내가 일기장을 읽어버릴 수도 있다... 그 수정된 것도 몇 년이 지나면 "와... 미쳤다. 창피." 블로그를 보고도 느껴진다. 그러면 .. 버린다. 또는 리셋. 그리고 몇 년이 지나고 이제 후회한다. 과거의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궁금해 미치겠다. {이미 끝, 안녕.}
내 생각에 난 솔직히 글은 못쓴다. 그래도 솔직하다. 가끔은 그 솔직함을 좋아해주는 분이 있어서 정말 깊이 감동하게 될 수밖에 없다.
글은 내가 유일하게 솔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밖에서는 미쳐버릴 것 같지만 그러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 내가 그것을 깨닫게 되어버린 것들을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말하고 싶은 것은 항상 주변에서 앞으로 '그 말은 안하는게 좋아.'라고 하니까? 나도 이해는 된다.
인간(人間)이며 사회에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