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망친 다음날

개인적으로 시험을 1달 가량 준비하였다.

준비한다고 하였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너무 긴장했는지 무슨 말을 해야할지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았다. 도대체 나라는 인간이 너무

무능력해보인다.

너무 쉬운 문제였는데도 답을 하지 못했다. 버벅거렸다.

시험을 망친 다음날 새벽

그냥 괜히 도전했구나 싶다.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는 말은 도전에 성공한 사람이 끝에 내뱉는 말같다.

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추워진다.

정답을 찾아가는 인생이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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