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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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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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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라
문화를 만든다는 기업에서 디자인을 하다, 아들 덕에 새로운 문화를 알게 됐습니다. 절망의 뽑기장난감도, 놀기 나름이라는 갱생의 문화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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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어쩌다 결혼해 엄마가 된 방구석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모녀 연구. 안에서는 페미니스트의 사생활을 쓰고 밖에서는 공동육아돌봄공동체와 함께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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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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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간방 박씨
비뚤어지고 싶은 소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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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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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김무명
대한민국 평범한 회사원의 브런치입니다. 가난을 벗어나고자 하는 이 땅의 모든 직장인분들을 위해, 제가 걷고 있는 길을 여과없이 기록합니다. 들러주셔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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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경
상담심리학으로 10년간 대학 교수, 또다른 10년은 국제학교 카운슬러로 일하고 새로운 10년은 일상 속 행복의 비결들을 찾고 깨닫고 나누는 즐거움을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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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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