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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정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영화와 소설을 좋아합니다. 인도에서 3년간 NGO 일을 하며 사랑하고 사랑받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단어는 '연결'과 '공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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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까마귀
아마추어 인류학자 | 명랑한 금발까마귀의 인간 외면&내면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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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Hyun
변변치 않지만 글로 밥벌이했고 앞으로도 밥벌이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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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 못난 걸 못났다고 잘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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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이야기를 만들고 시장에 파는 일을 합니다. 덕업일치를 추구하며 하고 있는 일, 좋아하는 것을 위주로 재미삼아 쓰고 라이킷 알림 보면 내심 설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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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rain
정시우. 인터뷰집 <배우의 방>을 냈습니다. 작가/ 영화 저널리스트 / 인터뷰어 siwoora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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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미
인문학도. 언젠가 박사가 되고 싶은 척척석사.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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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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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쓰지 않는 삶을 꿈꾸며 쓰는 삶을 지속하는 프리랜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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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서울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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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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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DAY
영화를 읽는 하루, KinoDAY의 공간입니다. 종교학 및 정치경제철학을 공부했고, 영화와 드라마를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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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
슬픔과 마주하기. 슬픔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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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배영경 입니다
무엇을 위한 기록은 아니다, 어떤 행보를 위한 발길이 아니더라도 걸음은 끝없는 물음으로 나를 인도했다. 그저 길목 아래 서있는 이정표 같은 공간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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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s
진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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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홍수정
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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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서툰 마음을 짓고 그립니다. 아픔에 기반하여 우울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이야기를 써냅니다.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는 시간을 걷는 이들에게 미약하게라도 힘이 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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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철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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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시
일상툰을 그리고 짧은 글도 씁니다. <문득생각>, <남의 집 귀한 자식>, <서른 둘, 백수인데요.>, <디어다이어리> 등 짧은 일상툰을 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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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울
출간작가. 매일의 생각을 그리고 씁니다. justina1502@naver.com 그림에세이, 웹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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