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낯선공기

Singapore Day) 래플즈 가든

by 휴운

________

여행 전부터 일기예보를 보고 매일 뇌우+비 이였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막상 첫날부터 곧 비가 내릴 하늘이었다.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에서 쇼디치를 빼면 시체이듯 싱가폴에서 래플즈경을 빼면 앙꼬없는 호빵이랄까.


마침 래플즈 가든이 숙소 근처이기도해서 어슬렁 어슬렁 걸어서 래플즈가든에 도착했다.

공원 덕후는 ‘~가든’을 여행에서 빼먹을 수 없으니까. 습하고 더운 나라에서 걸어서 공원 한바퀴는 녹록치 않은 일이었으나, 첫날의 의욕으로 열심히 발걸음을 내딛었다.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Singapore Day) 야쿤 카야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