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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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기
임슬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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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만난 심리학
[디자인 X 심리학] 이라는 관심사로 글을 씁니다. 낮에는 리서치를 하고 밤에는 책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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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래
삶에게 보내는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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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
레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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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oge
책, 영화, 기획, 생활 이것저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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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잡문가, 주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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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y
회사를 다니면서 새로운 성장을 꿈꾸는 회사원의 글입니다. 회사가 나에게 무엇을 줄것인가를 기대하지 않고, 내가 회사와 GIVE & TAKE를 할 수 있는 대등한 관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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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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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래
문화. 예술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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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
집에서는 아내이고 엄마인,
만 스물다섯의 의대생입니다.
나름의 합리성을 추구하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