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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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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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Well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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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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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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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자
별은 빛나고 우리들의 사랑은 시든다. 죽음은 풍문과도 같은 것. 귓전에 들려올 때까지는 인생을 즐기자.<김영하, 그림자를 판 사나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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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카프카나 호손처럼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글쓰기를 계속해 왔습니다. 그 덕으로 열 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통해 독자들께는 물론 평행 우주 너머까지 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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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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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
문공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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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
출간작가. 중학교 국어교사, 유튜브 <작가 엄마 강진경>운영. 유방암을 진단받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여섯 권의 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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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민수기는 광야와 같은 인생의 여정에서 희로애락하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