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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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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달
꿈꾸던 집을 짓고 매일 새로운 꿈을 꾸며 살고 있어요. 주로 집 짓기 과정, 주택살이, 가족, 교육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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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키드니
내과의사의 건강한 잔소리 습관을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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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카프카나 호손처럼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글쓰기를 계속해 왔습니다. 그 덕으로 열 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통해 독자들께는 물론 평행 우주 너머까지 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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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는살림
라면만 끓이고 청소기만 돌릴줄 알았지 집안일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책으로 영상으로 살림을 배웠어요. 잘하기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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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망
서울 태생,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헛된 상상을 좋아합니다. <띵동! 당신의 눈물이 입금되었습니다>를 썼습니다. instagram.com/shine_emmmm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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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필
날카로운 필력, 아니고 날림필체. 모두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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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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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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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
건강한 몸과 건강한 마음을 누리는 40대를 꿈꿉니다. ^^ 좋은 이야기 나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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