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와 틸란드시아

[The Book Selene #23: by Brand J]

by 마마튤립

어떤 직군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무일을 하는 나는 사무실(오피스) 생활자이다.

요즘 회사와 반대되는 나의 공간인 내 방과 내 집 꾸미기가 열풍이라고 하나,
여전히 대부분의 일상은 회사에서 보내기에 사무실 나의 공간은 미우나 고우나 내 공간인 것이다.

오늘은 특별한 사무 공간을 만들어주는 오피스 가구 브랜드를 소개하려고 한다.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오피스 전문 가구, 데스커


사람마다 성격과 스타일이 다르듯, 사람과 함께하는 가구의 스타일도 모두 다르다.
그 중에서도 데스커는 젊고 혁신적인 사람들의 성향과 스타일 고려한 오피스 가구 브랜드이다.


image.png?type=w773 데스커의 출발점은 스타트업이 일하는 방식, 디자이너들이 it기기를 다루는 습관과 환경이다.


"스타트업이 그들의 일에만 집중하고, 비전을 현실로 만들고,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가구를 통해 도움을 줄 순 없을까요?"

< DESKER [데스커] 블로그 : ‘데스커의 시작’ 참고 >





특정 사용자를 배려했기에,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을 아우를 수 있는 데스커의 가구를 소개한다.


1. 더 오래 앉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더 건강하게 몰입할 가구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 앞에서 보내는 사람들, 그 중에서도 많은 시간을 책상 앞에서 고민하고 작업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친환경 기준 중 최상 등급의 목재만을 사용한 가구를 만든다.
자연 상태와 가장 가깝고 위험 물질 방출이 가장 낮은, 엄격한 기준의 목재만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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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만큼, 내 몸을 생각한 모션 데스크

나의 경우도 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마실 때 외에는 의자에서 일어날 일이 없다,
그러나, 하루 종일 앉아있는 것이 우리의 일에 대한 열정과 능률을 해칠 수도 있다. 그 점을 생각한 스마트한 책상이 데스커의 모션 데스커다.


image.png?type=w773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이 연동되어 선호하는 시간이나 목표 소모 칼로리를 설정해두면 모션 데스커가 알람을 전해, 나도 모르게 장 시간 앉아있는 걸 막아준다.
image.png?type=w773 - 모션데스커의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 화면 예시


3. 업무를 좀 더 깔끔한 환경해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심함, 배선트레이

내 업무 공간도 나의 공간이라고 나의 물건들, 오피스 서류, 문구류가 하나 둘 씩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책상이 꽉 찬다.
그리고 꽤나 골칫거리인 각종 전선들. 물건은 정리하고 치울 수 있다지만, 전선은 어쩔 수 없이 놓여야만 한다. 이럴 때, 어지럽게 꼬인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해줄 배려 깊은 데스커의 배선 트레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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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생활자를 위한 가구, 데스커와 어울리는 그리고 내 책상위에 놓고 싶은 ‘식물’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는, 내 사무실에 놓인 자연 ‘틸란드시아’


틸란드시아는 흙에 심지 않아도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를 먹고 자라는 신기한 식물이다.

흙 위에 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무실에 흙이 쏟아질 염려도 없고,
산소를 만들어내는 사무실에서 키우기에 착한 식물이다.

보름에 한 번씩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주면 된다.

그리고 틸란드시아는 꽃을 피울 때가 되면 붉게 물이 드는데, 이걸 죽었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사무실에서 어떻게 연출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image.png?type=w773 출처: 잼프로젝트 틸란드시아


이미 많은 사람들이 틸란드시아를 활용한 연출을 하고 있으니,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서 만들어 두기만 하면 알아서 잘 커주는 틸란드시아를 입양해보자.


사무실은 나의 대부분의 일상을 차지하는 공간이다.
그 뜻은 곧 사람에 따라 인정하기는 싫어도? ‘나의 공간’이라는 뜻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오피스 공간을 더 즐겁고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자.




[ Flower X Culture ]

Selene Editor. Brand J


2018.06.29


더 북 셀레네는 매주 금요일에 발행되며, 여러 명의 에디터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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