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삼우실 6화 콘티

by 김뚜루
스토리 6화 콘티 01.png 효진의 펜션을 찾아간 용히(오전)
스토리 6화 콘티 02.png 찾아간 용건을 얘기하지만, 지호의 부재로 당장 창호지를 구할 길은 없고. 내친김에 산책에 나서는데.
스토리 6화 콘티 03.png 펜션을 등지고 길 따라 걷기 시작하는 용히. 주변 정경들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스토리 6화 콘티 04.png 방파제 아래 묶인 어선들을 지나치고.
스토리 6화 콘티 05.png 길 위에 선 채, 마을 앞바다를 바라보면, (돌문어) 통발 걷어 올리는 어선이 눈에 들어온다.
스토리 6화 콘티 06.png 계속 앞으로 뚜벅뚜벅 나아가는 용히. 왼쪽 능선에 난 고사리밭에서 날랜 손길로 고사리 뚝뚝 꺾는 정배가 보이고.
스토리 6화 콘티 07.png 길 따라 들어가면 이번엔 모내기 논이 펼쳐진다. 이앙기로 벼를 심는 농부(찬영 아버지?)와, 그 뒤로 바짝 서서 지켜보는 찬영. 찬영, 멀찍이 서 있는 용히를 알아보고.
스토리 6화 콘티 08.png 찬영, 반가운 마음에 용히에게 격하게 손을 흔들면. 용히도 마침내 찬영을 알아본다. 하지만 둘 사이 거리 때문에 대화로 이어지지는 않고.
스토리 6화 콘티 09.png 찬영은 제자리에 선 채 용히에게 빚을 꼭 갚으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용히는 민망함에 어쩔 줄 몰라 홱 뒤돌아서는데.
스토리 6화 콘티 10.png 어째 싫지만은 않다. 되레 웃음이 나오고.


아침 산책에 나선 용히는 저마다의 속도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훑는다. 마을 앞바다에서 돌문어 통발을 걷어 올리는 어부들, 고사리밭에서 날랜 손길로 고사리를 뚝뚝 끊는 손길들(정배), 논에서 모내기를 하는 농부들(찬영). 이토록 바쁜데 평화로운 정경이 또 있을까 싶은데. 그 와중에 논일하던 찬영이 용히를 알아보고는 격하게 손을 흔든다. 입모양으로 ‘빚 갚으라’를 외치면서. 어후, 쟤 왜 또 저래. 용히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급히 옆 마을로 발길을 틀어 걷고 또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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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의 펜션을 찾아간 용히(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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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간 용건을 얘기하지만, 지호의 부재로 당장 창호지를 구할 길은 없고. 내친김에 산책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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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을 등지고 길 따라 걷기 시작하는 용히. 주변 정경들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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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아래 묶인 어선들을 지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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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선 채, 마을 앞바다를 바라보면, (돌문어) 통발 걷어 올리는 어선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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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앞으로 뚜벅뚜벅 나아가는 용히. 왼쪽 능선에 난 고사리밭에서 날랜 손길로 고사리 뚝뚝 꺾는 정배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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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들어가면 이번엔 모내기 논이 펼쳐진다. 이앙기로 벼를 심는 농부(찬영 아버지?)와, 그 뒤로 바짝 서서 지켜보는 찬영(고무장화 차림). 찬영, 멀찍이 서 있는 용히를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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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 반가운 마음에 용히에게 격하게 손을 흔들면. 용히도 마침내 찬영을 알아본다. 하지만 둘 사이 거리 때문에 대화로 이어지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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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은 제자리에 선 채 용히에게 빚을 꼭 갚으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용히는 민망함에 어쩔 줄 몰라 홱 뒤돌아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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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싫지만은 않다. 되레 웃음이 나오고.


완성된 인스타툰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볼 수 있어요:)

시골삼우실 www.instagram.com/3woo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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