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삼우실 7화 콘티

by 김뚜루
스토리 7화 콘티 01.png 위(현재) - 모래사장에 철푸덕 앉아 바다를 조망하는 용히 / 아래(과거) - 책상에 앉은 용히, 울 듯 말 듯한 표정인데
스토리 7화 콘티 02.png 위(현재) - 엉덩이 탈탈 털고 일어서는 용히. 그런 용히를 멀찍이서 지켜보는 누군가. 아직 형체는 드러나지 않는다. / 아래(과거) - 용히, 온갖 불안과 걱정이 밀려든 얼굴
스토리 7화 콘티 03.png 용히, 왔던 길로 뚜벅뚜벅 돌아간다. 고사리밭 지나는데. 용히 뒤를 쭐래쭐래 따르는 이의 정체 드러난다. 다정한 인상의 개 한 마리. 용히는 아무 인기척 못 느끼고 제 갈 길만
스토리 7화 콘티 04.png 묶인 어선들 지나치는 용히. 그런 용히 뒤를 묵묵히 졸졸 따르는 개.
스토리 7화 콘티 05.png 효진의 펜션 지나치는데. 효진, 용히 뒤를 졸졸 쫓고 있는 귀여운 존재를 발견하고.
스토리 7화 콘티 06.png 그제야 뒤돌아보는 용히. 용히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살가운 마음에 컹컹 짖어대는 명랑한 개.
스토리 7화 콘티 07.png 용히는 이 개가 짠하고 기특하다. 머리를 쓰윽 쓰다듬어주면.
스토리 7화 콘티 08.png 이름이 그냥 누렁이라는 말에 용히는 또 한번 마음이 출렁이고. 이 아이가 고유한 자신만의 이름으로 불렸으면 싶다.
스토리 7화 콘티 09.png 아리도 새 이름이 마음에 드는 눈치고.
스토리 7화 콘티 10.png 용히 집 평상에 널브러진 용히와 아리. 아리는 용히 무릎 베고 곯아떨어졌고. 용히, 먼바다 내다보며 평화로운 물멍 즐긴다. 함께여서 포근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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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현재) - 모래사장에 철푸덕 앉아 바다를 조망하는 용히.

아래(과거) - 책상에 앉은 용히, 울 듯 말 듯한 표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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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현재) - 엉덩이 탈탈 털고 일어서는 용히. 그런 용히를 멀찍이서 지켜보는 누군가. 아직 형체는 드러나지 않는다.

아래(과거) - 용히, 온갖 불안과 걱정이 밀려든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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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히, 왔던 길로 뚜벅뚜벅 돌아간다. 고사리밭 지나는데. 용히 뒤를 쭐래쭐래 따르는 이의 정체 드러난다. 다정한 인상의 개 한 마리. 하지만 용히는 아무 인기척 못 느끼고 제 갈 길만 성큼성큼 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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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인 어선들 지나치는 용히. 그런 용히 뒤를 묵묵히 졸졸 따르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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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의 펜션 지나치는데. 효진, 용히 뒤를 졸졸 쫓고 있는 귀여운 존재를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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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뒤돌아보는 용히. 용히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살가운 마음에 컹컹 짖어대는 명랑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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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히는 이 개가 짠하고 기특하다. 머리를 쓰윽 쓰다듬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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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그냥 누렁이라는 말에 용히는 또 한번 마음이 출렁이고. 이 아이가 고유한 자신만의 이름으로 불렸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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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도 새 이름이 마음에 드는 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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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히 집 평상에 널브러진 용히와 아리. 아리는 용히 무릎 베고 곯아떨어졌고. 용히, 먼바다 내다보며 평화로운 물멍 즐긴다. 함께여서 포근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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