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삼우실 8화 콘티

by 김뚜루
용히집 툇마루 앞에 선 지호. 작업복 차림이다.어깨엔 창호지 들쳐 멨고, 손엔 스테인리스 대야와 밀가루풀 들려 있다.
호스 물 뿌리며, 끌로 창호지 쓱쓱 긁어내는 지호.손길이 노련하다. 용히, 제 손에 들린 끌로 창호지 슥슥 긁다가, '벅벅'이라는 말에 손에 힘 꽉 쥐어 보는데...
시골삼우실 8화 콘티 3.png 파워 장착한 채 벅벅벅벅-(마치 마음에 달라붙은 나쁜 감정들을 몰아내듯, 시원하게 긁어버리듯)
시골삼우실 8화 콘티 4.png 용히집 마당에 널어 놓은 문짝들.용히와 지호, 툇마루에 걸터 앉아 두런두런 얘기한다.
시골삼우실 8화 콘티 5.png 개어놓은 풀을 창호지에 펴 바르는 지호와 용히.지호, 노련하게 슥슥 풀을 바르고, 용히는 곁에서 창호지 꾹 붙든다.노련한 손길에 용히는 지호의 정체(?)가 슬슬 궁금한데..
시골삼우실 8화 콘티 6.png 마지막 문짝을 끼우는 지호. 곁에서 돕는 용히.
시골삼우실 8화 콘티 7.png 별하마을 폐교.농막 두 채 세워져 있다.
시골삼우실 8화 콘티 8.png 지호, 멋쩍고.
시골삼우실 8화 콘티 9.png 커넥트팜 부감샷. 당산나무와 평상 보이고.
시골삼우실 8화 콘티 10.png 충만한 지호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만해지는 용히.(썸보다는, 한 인간을 추앙하는 마음에 가까운)

1p

용히집 툇마루 앞에 선 지호. 작업복 차림이다.

어깨엔 창호지 들쳐 멨고, 손엔 스테인리스 대야와 밀가루풀 들려 있다.


2p

호스 물 뿌리며, 끌로 창호지 쓱쓱 긁어내는 지호.

손길이 노련하다.

용히, 제 손에 들린 끌로 창호지 슥슥 긁다가, '벅벅'이라는 말에 손에 힘 꽉 쥐어 보는데...


3p

파워 장착한 채 벅벅벅벅-

(마치 마음에 달라붙은 나쁜 감정들을 몰아내듯, 시원하게 긁어버리듯)

** 포인트: 1p 2p가 실사그림체였다면, 3p는 귀여운 그림체로


4p

용히집 마당에 널어 놓은 문짝들.

용히와 지호, 툇마루에 걸터 앉아 두런두런 얘기한다.

** 창호지 문짝은 총 4개 (스토리 2화 8p 그림 참고해주세용)


5p

개어놓은 풀을 창호지에 펴 바르는 지호와 용히.

지호, 노련하게 슥슥 풀을 바르고, 용히는 곁에서 창호지 꾹 붙든다.

노련한 손길에 용히는 지호의 정체(?)가 슬슬 궁금한데..


6p

마지막 문짝을 끼우는 지호. 곁에서 돕는 용히.


7p

별하마을 폐교.

농막 두 채 세워져 있다.


8p

지호, 멋쩍고.


9p

커넥트팜 부감샷. 당산나무와 평상 보이고.

** 포인트: 다음 스토리에 등장하는 당산나무(서진 출연 예정)


10p

충만한 지호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만해지는 용히.

(썸보다는, 한 인간을 추앙하는 마음에 가까운)


완성된 그림은 ☞ 시골삼우실 www.instagram.com/3woo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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