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삼우실 19화 콘티

by 김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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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

이제 막 정거장을 떠난 버스

일만과 꽃잎, 캐리어 끌며 달음질해보지만

멀어지는 버스를 잡기 역부족인데

용히는 걱정스럽고


2p

갑자기 끼이이익 멈춰서는 버스

급브레이크 밟았는지 뒷바퀴 들릴 정도로 급정거한다


3p

버스에 뛰어든 건 다름 아닌 점례 일행(옆엔 친한 동생 할머니)

버스기사, 속으로 십년감수했는데


4p

버스 가로막은 채 고개 빼꼼 내밀어 용히 일행 부르는 점례

용히 일행, 이게 웬 횡재인가 싶어 다다다다 달려간다


5p

그렇게 석별의 정을 나누고


6p

좌석에 나란히 앉은 꽃잎과 일만

일만은 문득 꽃잎이 왜 울었는지 궁금해지고

(18화 10p 그림 활용)


7p (회상)

꽃잎, 삼우실 빌런들에게 터지고 붓고 벌어졌던 순간들 떠올린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찬영의 피아노 연주 소리와

점례의 까르르 웃음과

풀벌레 소리가 마치 덮어쓰기하듯 아팠던 장면들을 밀어내는데

(장면 회상이기 때문에, 꽃잎 옷차림은 18화 10p와 동일)

(내레이션이라서 말풍선 없이 서울 남산체로)


8p

다시 현재 버스 안

꽃잎의 말에, 일만도 적셔지는 기분이고


9p

점점 더 멀어지는 버스

용히는 문득 점례의 손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10p

일만이 찍은 점례 사진이다 (18화 6p 활용)

점례는 뭐가 그리 신나는지 싱긋벙긋 웃음이 떠나질 않고

용히는 그런 점례 덕에 마음이 슴슴하게 차오르는데


인스타툰 <시골삼우실> 보러 가기 @3woo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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