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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례, 으레 그래왔던 듯 맨 먼저 손 번쩍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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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례) 어깨춤 들썩이며 노래하는 점례 뒤로 백댄서 찬영과 지호
(효진) 나비 넥타이 매고 데칼코마니처럼 춤추는 쌍둥이
(할매1) 얼쑤
(정배) 얼굴 시뻘게질 정도로 혼신을 다해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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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 어떻게든 용히를 무대에 세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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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히를 향하는 시선들
용히 당황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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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끌려나온 용히에게 마이크 건네지고
용히 어쩔까 저쩔까 고민 끝에 입을 떼는데
** 고사리(5화 3p), 유자빵(10화 2p), 멸치(13화 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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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번쩍 손 드는 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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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슥- 슥- 척척 들리는 손들 (4분할)
(점례, 서진, 정배, 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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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마을 사람 대부분이 들고 있는 손
하나같이 넉넉하게 빙긋 웃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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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히, 빈 수조에 물 차오르듯 마음 충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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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용히
별하마을 도착하던 날, 찬영이 던졌던 질문 떠올리는데
이젠 스스로에게 답할 수 있겠다
지금의 행복을 확신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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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골삼우실>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요일에 최종화 에필로그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