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묘한 평안

by 하니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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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때 칠판 위의 무한대 기호, ∞

기묘한 평안이었다.


아직과 이미,

틈과 여백,


그 사이에서


시간은 우리를 끝없이 흘려보내고

공간은 우리를 잠시 머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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