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2)

서천에서 청춘을 느끼다

by Selina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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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2. 서천에서 청춘을 느끼다


서천에서 보내는 시간 속에서 나는 또 다른 깨달음을 얻었다. 나이가 모든 것을 결정짓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청춘은 결코 시간이 지나가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속 열정과 호기심, 순수한 꿈들이 언제나 내 안에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시간이 지나면서 잊고 있던, 내 안의 청춘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나는 무심코 읊조린다. "너의 길은 언제나 청춘이길…" 이 한마디가 내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삶의 여정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순간들을 마주하며 때로는 지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이 말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청춘은 단순히 젊음의 시간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것은 매일의 일상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기쁨과 희망의 연속이다. 서천의 여러 모습 속에서 나는 그 청춘의 감정을 다시금 느꼈고, 내 안의 열정과 꿈을 새롭게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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