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은 알고보면 다르지 않다
- HRD, 어렵다고??
- 인적자원개발. 과연 서양 학문의 전유물일까?
HRD.
인적자원개발.
뭐야?
결국 인간을 성장시키는 것이다.
특히, 일, 인간, 성과, 변화 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근데 왜 늘
서양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고 있는 걸까?
우리 동양에도 있다.
더 쉽게, 우리 문화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도 있다.
한 번 생각해 보자
HRD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
“HRD 담당자는 직원들을 훈련시키고 역량계발을 하는 것을 뛰어넘어
윤리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그들을 도와야 한다.”
- MacKenzie, Garavan, and Carbery (2011)
인적 자원 개발에 대한 당위성은,
기업의 이윤 추구를 넘어선, 사회적인 요구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특히 윤리 (ethics)가 그 근간에 있는 것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일부인 것이다.
이번엔 진성 리더십(AuthenticLeadership) 관점을 한 번 살펴볼까?
"중요한 목표를 정의하기 위해 윤리적 잣대(Moral compass)를
사용하는 것이 진성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이다.”
- Bill George (2004)
HRD 실행 관점에서 리더의 특성 개발을 위한
도덕적 덕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여기서의 공통분모는 동양적인 관점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오히려 윤리적 성장에 대한 강조는
우리 동양 문화에서 그 뿌리가 한 층 더 깊이가 있고 향기롭다.
그렇다.
동양적, 서양적 이론과 실천을 칼로 자르듯 나누어 생각할 필요도,
영어 위주로 된 서양 학문만 사대주의적 생각으로,
신줏단지 받들듯 할 이유도 없다.
계속 동양고전의 관점에서,
HRD를 살펴보자.
귀여운 딸 하나를 둔 평범한 아빠.
평균 대한민국 직장인.
마케팅과 세일즈, Business innovation 업무를 거쳐,
인재개발 업무를 하고 있다.
전국 1300명의 직원들에게 매주 한 번씩 뉴스레터를 보내기도 하고,
이야기 잘 안 들어주는 영업 직원들에게 손편지를 보내거나,
의사 가운을 입고 자칭 ‘세일즈 박사’가 되어 오늘도 뛴다.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쓰고, 떠든다.
잘 팔리는 인간의 공통점을 연구한다.
판매하는 상품은,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
인생이 곧 세일즈, 세일즈가 곧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