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는 왜 아마존의 파산을 예언하는가
2018년 11월 8일,
미국 시애틀 아마존 본사의 전체 회의 시간에,
한 직원이 회사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전설적인 창업자이자 CEO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의 파산을 예언했다.
미국의 각 경제 매체에 따르면
이날 베조스의 발언에 의해 많은 직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직원은 대표적인 유통, 상거래 업체인
시어즈 백화점이나 토이저러스의 폐업으로부터
아마존이 무엇을 배워야 하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베조스가 이렇게 대답했다는 것이다.
제프 베조스 CEO는 대기업의 생애 주기가 100년이 아니라
30여 년 정도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100여 년이 넘은 기업이라고 해 봐야
소수의 주류 업체에 불과하다고도 말했다.
또한, 자기 자신이 아닌,
고객에 늘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에 동조할 수 있었을까.
멀쩡한 회사가, 그것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공룡인 아마존이,
위기와 멸망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또한, 아마존은 전례 없는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임직원 수 : 지난 8년간 20배 증가한 60만 명
주가 : 2013년 이후 4배
18년 미국 내 전자상거래 점유율 : 48%
18년 클라우드 컴퓨팅 점유율 : 34%
물론 아마존의 순항에도 역풍은 분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존에 대해
우편 제도를 악용하고 있으며,
제대로 돈을 내지 않고,
세금도 내지 않는다며 비난의 각을 세웠다.
반독점법 위반이나,
정부 규제에 반하는 경영 방침 들은 또 다른 이슈다.
이런 리더가 필요하다.
공룡 조직은 느리다.
과거의 성공에 취한다.
혁신의 속도가 느려진다.
그만큼 멸종의 속도는 빨라질 것이다.
리더는 늘 조직원들에게 위기감을 심어주어야 한다.
긴장감을 통한 자기 혁신이 늘 필요하다.
경영,
이렇게 생각하면 참 간단하지 않은가?
물론, 실제로는 어렵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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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마존도 언젠가 망한다"…CEO 말에 놀란 직원들 / 머니투데이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