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목적의식으로 경영하라

업의 본질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by 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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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어느 사장님의 비밀


어느 100명 직원을 가진 중견 기업의 사장님 이야기다.


아주 단기간에 성장한 회사라고 하는데, 그 비결이 궁금한 사람이 여럿 있었던 것 같다.

사람들은 자주 비결을 묻곤 했는데,

사장님은 늘,

아이고, 비밀은 무슨…


하며 손을 내저었다고 한다.


자주 찾아가고, 관찰도 하고, 인터뷰도 요청했는데,

특이한 것은 알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장님이 한 가지 특별하게 직원에게 부탁하는 것이 있다고 했다.


신입사원이 오면 꼭 밥을 한 번 같이 먹고,

한 가지 부탁을 하는데,


네가 이 회사에 있어야 하는지 이유를 적어서 책상에 붙여 놔 봐,


라고 하는 한다는 것이다.


02 중요한 것 : 업의 본질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별 걸 다 시키네, 라면서도 직원은 고민을 하게 되고,

내가 여기 있어야 하는 이유를 고민하고

A4에 크게 적어서 책상에 붙여 둔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매일 그것을 보게 된다.

몰입해 일을 하게 된다.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려 노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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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뛰어난 리더라고 생각된다.


최근 연구들에서는,

조직원에게 무엇보다도 목적의식이 중요하다고 한다.


직원들이 돈 100만 원만 올려주면 당장 이직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늘 일의 보람을 느끼고,

존재의 의미를 찾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여기서 앉아서 하는 일이란, 뭐야?"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방향만 설정된다면 나머지는 알아서 진행된다는 것이다.


어떤 연구에서는

조직의 성과는 결코 리더의 능력 범위 이상을 넘어설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내가 속한 회사, 부서, 부문,

그 모든 것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그것을 이끄는 리더의 생각이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 조직은 무엇입니까.

우리 회사는 무엇을 추구합니까.

나는 왜 존재합니까.


이것을 끊임없이 묻는 것이 업의 본질을 찾는다는 것이다.

업의 본질을 알아야, 제대로 일하게 된다.

업의 본질을 알려 주어야, 제대로 일하는 직원으로 만들 수 있다.


그렇게, 우리 서로가 업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핵심인재'의 반대말을 아는가?

'뚝심인재'라고 한다.


아무리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가는 뚝심만 커진다는 것이다.


사람을 핵심 인재로도 만들고,

뚝심인재로도 만드는 것.


그 차이는 우리 업의 본질을 아느냐, 모르느냐에서 온다.

그것을 알고자 노력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성장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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