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67
아주 조금이지만 이제 걷기 시작했다.
아직은 스스로의 몸을 가누기도 힘이 겹지만 이러다 곧 뛰어다닐게다.
나는 누워있는걸 좋아하는데 덕분이는 일어나고 싶어한다. 나는 점점 중력에 순응하는데 덕분이는 점점 중력에 적응한다.
사랑하는 내 딸 덕분아. 걷기에서 뛰기에서 상상으로 날아오르렴! 중력을 벗어나 너의 꿈이 이 지구 밖 우주 전체에 미치기를 :)
일하는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돕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