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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세준 May 16. 2016

반려견은 우리의 건강주치의입니다

동물보호법 개정을 촉구합니다!

*참! 주주상담실이 CAMI로 새롭게 이름을 바꿨답니다~

재밌게 읽은 분들은 국내 최초 반려생활 심리검사 사이트 'CAMI (카미)'에 한 번 놀러와 주세요~ 

반려동물(현재는 반려견 위주, 반려묘는 준비 중)을 위한 다양한 심리 콘텐츠들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0^ 

참, 아직은 서비스 초기라 반려견 형용사 성격검사(3,000원)가 무료라고 합니다! 

내 친구의 성격이 궁금한 분은 한 번 받아보세요~


CAMI 홈페이지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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