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련은 없을 줄 알았는데...
잊을 수만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잊을 수만 있다면..
화도 내어봤다가
눈물을 흘려도 봤다가
주저리 전할 수없는 편지도 적어보지만
넌 이런 거 알리가 없단 거 알아
그냥 나 혼자 널 잊으려고
너 따위 지워 버리려고
애쓰고 있단 거
이건 그냥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적고, 글을 쓰는게 일상인 새나의 브런치입니다. 나의 일상이 누군가에겐 소설일 수 있기에 저는 또 글쓰기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