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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귤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voyager 은애알래스카에서 두 아이의 엄마, 글 쓰는 사람, 그리고 매일 새로워지는 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소한 일상에서 빛나는 의미를 발견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여백을 나눕니다.
이유진 봄해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푹자는게소원에헴
에이레네서른한 살, 조금 이른 나이에 사별을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할 사별이라는 사건을 담담히 기록하며 이겨내고 싶습니다. 글로 많은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
문쓰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남편이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달빛검객50대 후반의 가정주부.검도관장(대한민국 두 번째여자7단)시니어모델,서예작가,시낭송가,활쏘기,승마,수상스키,거문고,대금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고수의 반열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다람북전직 라디오작가, 현직 영어유치원 교사. 언젠가 일기장 같은 책을 내는 것이 최종 꿈이에요!
아스토리아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했고, 암경험자로 살아가고 있다.
tangerine나르시시스트 엄마와의 경험, 남편과의 신혼 생활 그리고 일상 속에서 사유하는 것들을 글로 씁니다.
Sonya- ‘절망’으로 브랜딩하고, ‘희망’을 마케팅하는 아내 / - 유럽생활 20년(나홀로 그랜드투어), ‘여행’과 ‘자녀교육’에 진심인 엄마.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