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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성민 Jan 15. 2021

말 같지도 않은 말.

느긋하게 갑시다.

중화산동 1가 163-12

인생은 신호등 같습니다.


주황불 이라는 기로의 선택으로

파란불이냐 빨간불이냐로 나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주황불은 주의 신호 라는걸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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