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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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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노트
망하지 않는 착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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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사내
6학년 5반이 넘어가는 늙은 아이입니다. 35년 공직, 3년 공공기관을 거쳐 지금은, 하루 일하면 하루 쉬고 빨간 날은 무조건 노는 '도시철도 보안관'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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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은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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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숲이 좋아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1급 자격을 얻었지만, 방향을 돌려 지금은 생활 밀착형 나무 이야기와 초등학교 아이들 이야기 및 자잘한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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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언론계에 종사하는 50대 중년남입니다. 뭔가 기록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오다가 제가 좋아하는 분야부터 글을 써보고자합니다. 긍정의 힘을 믿고 인간의 선함과 성장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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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마리아
네이버 블로그 크리에이터 자연사랑주의 입니다. 제가 현재까지 살아온 여정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글로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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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간단히 소개할 수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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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은 순간들을 포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그 장면들을 글로 풀어내는 시간이 제게는 소중한 쉼표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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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뇽
나는 그저 도구. 내 삶을 통해 진짜 남기고 싶은 그분의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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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사랑의 연결을 위한 글을 써요. 매순간이 완성 이예요. 생명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선을 담습니다. 고요한 물 위에 피어나는 마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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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아직 세상에 호기심이 많이 40대 공무원입니다. 직무 상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접하게 되고 그 중 대부분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입니다. 이 분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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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비아
일상 속 존재에 대한 흔들림과 모든 감정의 순간들을 기록하며, 벗어나지 않고 벗어나는 길로써 저와 누군가들의 삶을 지지하고자 합니다. - 블로그, 인스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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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코로나를 계기로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퇴근 후 저녁, 일상에서 마주하는 생각을 기록합니다. 지속가능한 재미,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단단한 삶에 대해 계속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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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다
그리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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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moon
런던에서 일하는 프로덕트 매니저. 맥주 전통주 소믈리에로 세계 곳곳 미식 탐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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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맘
4남매맘이며, 기독교 출판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며, 글을 씁니다. 26년도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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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낮에는 바코드를 찍고, 밤에는 문장을 짓습니다. 상계동 편의점 카운터에서 AI 시대, 기계의 '설명' 너머 우리 삶을 지탱할 나만의 '왜'를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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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좋아
두글자로 구성된 걸어오고 걸어갈 길을 적어보려 합니다. 항상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실력이나 내공이 부족하지만 마음과 손 끝, 머리 가는 길로 흔적을 남겨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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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돌쇠
김진성Jason Kim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오랜세월 화사 생활과 다양한 사회 활동으로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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